초과 납 성분 논쟁 멘로 파크 지역 수질검사 오류판명
2016-03-28 (월) 03:09:37
이광희 기자
최근 멘로 파크지역 학교 및 보육 센터에서 사용하고 있는 급수시설의 오염문제가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수질 검사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논쟁은 USA Today가 최근 전국뉴스를 통해 멘로 파크의 지역 상수 지구가 지난여름 실시한 수질 검사에서 "적어도 하나의 소스에서 납 성분이 76.9 ppb가 포함됐다"는 시험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촉발됐다.
수질 검사는 연방 음용수 법률에 따라 안전도를 검사하기 위해 매년 3년마다 수질에 포함된 납과 구리의 레벨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연방 수질 시스템 규칙에는 납 성분이 15 ppb가 넘을 수 없다고 규정해 놓고 있다.
하지만 멘로 파크 공공관리직원인 저스틴 머피는 "시에서는 연방정부에 보고를 하지만 디지털 전송을 허용하지 않는다"면서 "누군가 데이터베이스를 잘못 전달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환경보호국에 의해 이번 USA Today가 발표한 시험보고서가 잘못 입력된 것이라고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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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