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차 시연회

2016-03-28 (월) 07:06:55
크게 작게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차 시연회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는 26일 한국 전통차 문화를 알리고 있는 뉴욕의 중견화가 천세련 작가를 초청해, 어린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차에 대한 예절을 가르치는 차시연회를 마련했다.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입고 차예절을 배우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