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관은 23일 에드 리 시장, 공항경찰서장, 소방서장, 국토안보부, 세관이민국, 외교안전국, 비밀경호국 등 연방기관 지부장 10명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 브뤼셀 테러 이후 동포 안전과 권익신장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리 시장은 SF-서울 4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경 방한해 교류를 증진하겠다고 밝혔다. 슈미트 경찰서장, 스프래들린 국토안보부 지부장은 벨기에 브뤼셀 테러 이후 출입국 검색강화, 보안요원 및 탐지견 추가배치 등으로 경계조치를 높였다며 한인들도 여행이나 공공시설 이용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앤 헤이즈-화이트 SF소방서장은 한동만 총영사에게 아시아나 사고수습 등 재임중 활동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기념패널을 전달했다. <사진 SF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