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빅딜/ 어퍼 이스트 사이드 아파트 1,216만8,087달러
2016-03-26 (토)
텔레비전 앵커우먼인 케이티 쿠릭과 남편 존 몰너 씨가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의 아파트를 1,216만8,087달러에 매입,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 중 하나로 기록됐다.
쿠릭의 새 아파트는 151 East 78th Street의 10층 전체를 차지하고 있으며 월 관리비는 8,236달러이다. 침실 4개와 화장실 5개가 있는 3,966스퀘어피트의 럭셔리 아파트로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