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해서 먹겠나”
▶ Oak 소비자감시단체 경고
27일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상품을 고르는 부모들이 유의해야 할 소비자 정보가 발표됐다.
오클랜드에 기반을 둔 건강감시그룹(health watchdog group) ‘As You Sow’는 유명 초콜릿 브랜드에서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중 일부는 캘리포니아 법적 허용치의 3배를 뛰어넘은 것도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이 그룹에 따르면 부활절용 일부 초콜릿에도 유해 중금속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그룹은 올해 생산된 50개 타입을 조사한 결과 35개가 법적 제한치를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트레이더 조, 허쉬스, 그린 앤드 블랙스, 홀푸즈, 고다이바, 시즈 캔디, 마스, Lindt, Kroger, 테오 초콜릿, 길라델리 등이 포함됐다.
'As You Sow' CEO 앤드류 비하는 “만성 카드뮴에 노출되면 신장, 간, 뼈가 손상되며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신경 손상과 IQ 저하 등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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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