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여행하고 싶은 도시 7위
2016-03-24 (목) 02:50:56
트립어드바이저가 고객들로부터 설문조사 ‘트레블러스 초이스’를 실시한 결과 호놀룰루가 2016년 미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도시 7위로 선정됐다. 뉴욕은 올해와 작년 부동의 1위(전세계 순위 9위)를 지켰으며 라스 베이거스(네바다), 올랜도(플로리다), 시카고(일리노이), 샌프란시스코(캘리포니아), 샌디에고(캘리포니아)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전세계 1위는 런던이 차지했으며 탑 25위 중 한국의 도시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