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I-80 또다시 총성
2016-03-16 (수) 04:01:21
김동연 기자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하는 I-80 고속도로선상 총격사고가 갱 관련 폭력사고로 밝혀진 가운데 15일에도 유사 지역에서 총성이 끊이질 않았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경 80번 고속도로 이스트 바운드 리치몬드 파크웨이 인근을 달리던 여성이 주행도중 자신에게 총구가 향하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
피해 여성은 오른쪽 차선으로 녹색 도요타 차량이 접근했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히스패닉 남성이 별안간 창문을 내리고 총을 겨눴다고 진술했다.
이후 용의자는 하늘을 향해 수 발 격발한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찰은 (707)551-4100을 통해 목격자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한편 I-80에서는 지난 11월 이후 총 8차례 총격 사건이 접수됐으며 이로 인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