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사제 폭탄 터뜨린 남성 24년형
2016-03-16 (수) 03:58:25
이광희 기자
파이프 폭탄과 톱 및 사무라이 칼을 갖고 산마테오 고등학교에 침입 교사들과 학생들을 해치려던 남성이 24년형을 선고 받았다.
산마테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8월24일 오전 전기톱과 10인치의 사무라이 칼과 10개의 사제 파이프 폭탄을 소지한 채 산마테오 고등학교에 침입, 난동을 부렸다가 정신 분열증 진단을 받아 4년 여간 나파 주립 정신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던 알렉산더 유소크(23)가 24년의 징역형에 처해졌다.
알렉산더는 당시 산마테오 고등학교에 침입 후 복도에서 두개의 사제 파이프 폭탄을 터트린 후 전기톱을 작동하려는 순간 교사 한명이 유소크에게 달려들어 제압해 부상당한 사람은 없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