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아이키아 입점 구체화
2016-03-15 (화) 02:58:16
김동연 기자
소문이 무성했던 저가격 조립형 가구체인점 아이키아의 더블린 입점에 대한 구체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아이키아 US가 15일 발표한 공사 계획서에 따르면 I-580 선상 하시엔다 드라이브 출구 인근 21에이커 부지에 33만9,000 스퀘어핏 면적의 건물과 1,150대의 차량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인근 5만2,000스퀘어핏 공간에 대형 마켓과 레스토랑, 호텔 등이 들어서 대규모 상권을 형성할 예정이다. 공사는 2017년 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18년 여름경 정식 오픈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 최종 승인이 날 경우 에머리빌과 팔로알토에 이어 베이지역에서 3번째 아이키아 매장이 탄생하게 된다.
라스 피터슨 아이키아 US 회장은 “SF와 이스트베이, 사우스베이에 이어 트라이밸리 지역 주민들이 아이키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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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