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캘리포니아 태권도 자선단체’ 설립

2016-03-15 (화) 0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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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태권도 활성화 도모, 5월14일 발대식

‘캘리포니아 태권도 자선단체’ 설립
북가주 태권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캘리포니아 태권도 자선 단체(California Taekwondo Foundation, CTF)’가 설립된다. 민경호 UC버클리 명예 종신교수, 안창섭 UCMAP 디렉터, 구평회 전 가주 태권도협회장과 박종근, 최의정, 임창일, 심진섭, 알렌 심 관장등 북가주 태권도인들이 12일 오클랜드 오가네 식당에 모여 뜻을 모으고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비영리 단체로 발족할 계획인 CTF는 지역 커뮤니티 내 태권도 이미지 제고와 태권도인들간의 유대를 주 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단체 주최의 행사를 열고 기부금을 모아 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리몬트와 유니온시티에서 태권도장 행도관을 운영하고 있는 최의정 관장은 “CTF가 시작하고 발전되는 과정에 많은 태권도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CTF 발대식과 정관 확립, 이사장 선출 등 단체 구성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5월 14일(토) 오후 6시 30분 헤이워드 한국의 집 식당(702 A St, Hayward)에서 거행된다.

문의:(408)577-7080(심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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