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국학교, 정체성 확립 위한 ‘역사문화 골든벨’
2016-03-10 (목) 03:42:32
이광희 기자
▶ 박정윤•김이삭•이장미•하늘 트란스태드 그룹별 퀴즈왕

지난 5일 SV한국학교에서 실시한 정체성 확립과 역사문화교육 총정리를 위한 ‘역사문화퀴즈 골든벨’의 모습.[사진 SV한국학교]
SV한국학교(교장 윤제인)가 학생들에게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사문화퀴즈 도전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SV한국학교의 이번 '역사문화퀴즈 도전골든벨 대회'는 지난달 27일부터 36개 반 전체가 각 반마다 학급 예선을 거쳐 선발된 반대표들로 구성된 학생들이 학년과 그룹에 맞춰 지난 5일 본선대회를 치렀다.
이번 도전골든벨 대회는 6학년 이상의 고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그룹1, 1-5학년까지의 저학년으로 구성된 그룹2, 영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한영반 1-2학년의 그룹3, 영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한•영반 3학년 이상의 그룹4 등으로 나뉘어 열렸다.
윤제인 교장은 "이번 대회는 3.1절이 되면 실시하는 애국가 부르기 대회부터 각종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키우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면서 "한국의 역사문화에 대해 더 알수록 더 관심과 애정이 생긴다는 취지하에 그동안 각 반에서 실시해온 역사문화교육을 총정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각 그룹의 퀴즈왕은 다음과 같다.
▲1그룹:박정윤(중학1) ▲2그룹:김이삭(서울2-2) ▲3그룹:이장미(한영2-1) ▲4그룹:하늘 트란스태드(한영5)한편 SV한국학교는 본선대회에 참가한 각 반 대표 학생들이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는 자료인 한국역사문화 관련 자료를 한국 반크(VANK)에서 지원 하에 상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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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