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리앤드로 교육구 건물 인종차별 낙서범 체포

2016-03-10 (목) 03:32:0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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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앤드로 교육구 건물에 인종차별 낙서를 남긴 21세 용의자가 체포됐다. 지난 7일 오전 8시 건물 진입문에 인종 비방 낙서와 기호를 발견한 교육구 직원의 신고로 조사에 나선 경찰은 지역주민들 대상 탐문수사, 감시카메라 조사 등으로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경찰은 “인종증오 범죄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며 “지역사회 안정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범죄해결에 모든 경찰의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결국 경찰은 사건발생 몇일만에 동일 소행으로 추정되는 샌리앤드로 남성을 인종차별 낙서범 용의자로 체포했으나 용의자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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