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 아시안문화유산재단상에 선정돼

2016-03-09 (수) 03:51:0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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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일 헙스트극장서 기념식 열려

▶ 김소형 교수* 필립 이 대표 새 이사 영입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위원장 최해건)가 SF 아시안퍼시픽헤리티지 파운데이션(APA Heritage Foundation, 대표 클라우딘 쳉)이 수여하는 ' 아시안문화유산상(APA Heritage Awards)'를 받게 됐다.

지난달 28일 APA측은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가 아시안커뮤니티의 문화적 다양성과 성취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면서 올해 50주년을 맞은 아시안아트뮤지엄과 110주년의 재팬타운측과 함께 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5월 2일 오후 5시30분 SF 헙스트 극장(Herbst Theatre)에서 열릴 기념식 및 시상식에서 최해건 위원장이 이 상을 수여하며 자매도시위원회 역사와 활동상, 업적이 소개될 예정이다.

위원회측은 SF-서울자매도시가 APA 올해의 단체로 선정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SF-서울자매도시위원회는 지난 7일 스탠포드대 김소형 교수와 필립 리 메모리 라운지 대표를 새 이사로 영입했다. 또 양 도시 시장의 상호 방문일정은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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