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슬금슬금 올라

2016-03-09 (수) 03:45:27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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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 3주만에 16센트 인상

지난달 20일 이후 베이지역 개스값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미 자동차클럽(AAA) 관계자는 “캘리포니아 정유공장들이 주정부 규정에 따라 겨울용 블렌드를 여름용 블렌드로 생산방식을 변경하면서 개솔린 가격이 뛰기 시작했다”면서 “계절적 요인이 겹치면서 지역에 따라 일시적 급등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개스버디닷컴에 따르면 2월 20일 2.28달러였던 오클랜드 레귤러 개솔린 가격은 3월 10일 2.41달러로 13센트가 올랐고 같은 기간 산호세는 2.28달러에서 2.44달러로 16센트가 인상됐다. 샌프란시스코도 2.47달러에서2.56달러로 0.09센트가 올랐다.

한편 AAA에 따르면 미전역 갤런당 레률러 개스값은 한달전보다 6센트 높은 1.81달러이며 캘리포니아주는 한달전 2.49달러에서 9일 2.46달러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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