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약상 집서 무기 대량 발견

2016-03-09 (수) 03:43:30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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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량의 마약도 발견돼 체포

마약상 집서 무기 대량 발견
마약상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의 자택에 대한 수색 중 다수의 AK-47소총 등 다량의 무기류가 발견됐다.

9일 모건힐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3일 산타클라라 카운티 특별 집행 팀이 모건힐에 위치한 힐우드 레인 지역 마약상 용의자인 시아와스 가세민하드(34.사진)의 자택에 대한 마약 수색 영장을 받아 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특별집행팀이 이번 수색과정에서 AK-47 형 소총뿐만 아니라 SKS 소총과 반자동 산탄 총을 비롯해 수많은 불법 총기류와 다량의 불법 대용량 탄창 등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한 특별집행팀이 불법 총기류와 불법 탄창 외에도 필로폰, 헤로인, 자낙스, 옥시 콘틴, 마리화나 및 스테로이드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가세민하드가 마약을 패키지 상품 판매도 실시한 것으로 전했다.

경찰은 가세민하드의 자택 수색을 끝낸 후 그를 자신의 차량에서 체포했으며 가세민하드를 무기 및 마약소지와 판매 등 16개의 중범죄 혐의를 적용, 산타클라라 카운티 감옥에 수감했다.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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