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보울 효과를 등에 업고 바트의 2월 탑승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일 바트국에 따르면 지난달 하루 평균 44만6,650명의 승객이 바트를 이용하며 작년 10월(44만6,008명)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이는 수퍼보울 축제 참가를 위해 지난달 5일 하루에만 52만 8,679명이 이용하는 등 타지로부터 SF를 방문하는 통행량이 급증한 것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이날 바트 탑승객 수는 SF 월드시리즈 우승 퍼레이드와 핼로윈데이가 겹쳤던 2012년 10월 31일(56만 8,061명)과 워리어스 우승 세레모니가 펼쳐졌던 작년 6월18일(54만8,679)명에 이은 3위로 집계됐다.
한편 바트는 몰려든 인파로 역이 매우 혼잡했음에도 딜레이를 유발하는 장비 결함이나 의료사고를 최소화 해 90% 이상 정시 운행이 준수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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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