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프문 베이에서서핑 타던 남성 실종

2016-03-02 (수) 03:19:4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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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문 베이에서서핑 타던 남성 실종
해프문베이에서 서핑을 즐기던 남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1시쯤 하프문베이의 더너스 주립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던 마이클 드와이어(25.사진)가 실종됐다.

셰리프국의 브리즈번 수사관에 따르면 마이클 가족들은 더너스 주립해변에 서핑을 하러갔다가 돌아오지 않자 해변을 방문했으며 마이클이 계속 연락이 되지 않자 이날 밤 11시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마이클이 타고 다니던 2004년식 지프 랭글러 차량은 베니스 주립해변 근처에 주차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1일 국립해안경비대와 산마테오 카운티 셰리프국을 포함 수사당국이 실종된 마이클 찾기에 나섰지만 결국 날씨가 어두워 수색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실종 당일 더너스 주립해변을 찾은 방문객들의 말을 빌어 이날 서핑을 하는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봤다는 증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셰리프국은 마이클 드와이어와 관련한 정보를 알고 있을 경우 (650)363-4911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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