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새 경찰국장 에드가도 가르시아 국장 임명

2016-03-02 (수) 03:15:2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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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새 경찰국장 에드가도 가르시아 국장 임명
산호세 치안을 책임질 새 경찰국장에 에드가도 가르시아(사진)가 임명됐다.

노바토 두에나스 시 매니저가 가르시아를 새 경찰국장으로 임명했고, 1일 시 의회가 이를 승인했다. 가르시아 신임국장은 레리 에스퀴벨 전 국장이 떠나면서 지난 2개월 동안 임시국장직을 맡아왔다. 그는 1992년 경찰에 입문해 2011년 수사부서 및 행정부서를 진두지휘했다. 2013년 부국장으로 승진하는 등 말단 경관으로 시작해 산호세 경찰의 총책임자가 된 인물이다.

가르시아 국장은 푸에르토리코 출생으로 유년기에 산호세로 가족과 함께 이민 왔다. 오하이오주의 유니온 인스트듀트와 신시내티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했다.

한편 산호세 경찰국에서 30년 간 몸담았던 에스퀴벨 전 국장은 산호아킨 카운티의 트레이시 경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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