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쌍둥이 서로 다른날 태어나
2016-03-02 (수) 03:11:58
신영주 기자
오클랜드 알타베이츠 서밋 병원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서로 다른 날의 생일을 갖게 됐다.
병원측은 26주에 조기출산된 쌍둥이 중 1명은 2월 28일 오후 11시 58분, 다른 1명은 29일 오전 12시 9분에 태어났다면서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병원 대변인인 캐롤린 켐프는 “쌍둥이가 서로 다른 날 태어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타베이츠 서밋병원은 매해 약 7,000명 산모의 분만을 돕고 있다. 이는 하루 18-2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는 꼴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