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오르고...

2016-03-01 (화) 02:11:13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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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던 개솔린 가격이 지난 주말 사이 급등할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갔지만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소비자 단체 컨수머 와치독과 정유업계 등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 주유소들에서 팔리는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최고 37센트까지 뛰어오를 것으로 예고했었지만, 실제로는 예상 상승폭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갤런당 16센트 정도가 올랐다.

한편 북가주 지역 개스값도 지난달 20일부터 상승되기 시작해 1일 현재 갤런당 레귤러 개솔린 가격이 샌프란시스코 2.50달러, 오클랜드 2.36달러, 산호세 2.38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개스버디닷컴 통계).

이는 지난달 20일과 비교할 때 샌프란시스코는 0.04센트, 오클랜드는 0.08센트, 산호세는 0.09센트 오른 것이며 오클랜드와 산호세는 10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 2.51달러로 올랐다가 다시 2.5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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