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페로 창단 2주년 정기연주회, 막바지 연습에 비지땀
2016-02-26 (금) 02:19:59
이광희 기자
▶ 3월12일 쿠퍼티노 밸리교회 공연
▶ 본보 특별후원

오는 3월12일 쿠퍼티노 밸리교회에서 연주회를 가질 예정인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자선단체 홉박스의 앙상블 스페로 단원들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
오는 3월12일 오후 7시30분부터 쿠퍼티노 소재 밸리교회에서 대지진 참사로 어려움에 처한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결성된 베이지역 자선단체인 홉박스의 '앙상블 스페로(Spero Ensemble)' 단원들이 제2회 자선연주회를 앞두고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앙상블 스페로의 이번 연주회는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예정이며 대지진 참사로 부모 형제를 잃어버린 채 어려움에 처한 네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기에 단원들은 학기 중임에도 안용주 지휘자의 지도하에 의욕과 열정을 갖고 준비에 임하고 있다.
홉박스는 이번 Spero 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임으로써 여름에 있을 정기 자선연주회를 널리 알리는 한편 음악적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홉박스 유스오케스트라에 많이 참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홉박스 뮤직디렉터인 피아니스트 김귀정씨는 "대지진 참사로 어려움에 처한 네팔의 아동들을 돕기 위해 준비하는 음악회"라면서 "혼신을 다해 연습하는 '스페로'의 진지한 자세와 홉박스의 열정이 이 지역사회는 물론 네팔에도 감동으로 전하여 질 것"이라며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일시:3월12일(토) 19시30분
▲장소:쿠퍼티노 밸리교회(10885 N Sttelling Rd. Cupertino)
▲문의:(408)320-6543, www.hop3box.org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