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 스트라이크 볼링대회 개최
▶ 4월 9일, 입상자 미주체전참가
타 한인단체와 융합하고 한인사회에 다가가는 평통을 표방하고 있는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이하 SF평통)가 오는 4월 9일(토) 델리시티에서 ‘통일 스트라이크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정승덕 SF 평통 회장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클랜드 고려숯불에서 SF체육회 산하 볼링협회 조현진 협회장, 이형순 전 SF 체육회장, 임선규 전 SF체육회 부회장 등 지역 체육인들과 만나 볼링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 여성부로 나눠지며 남성부는 A•B팀, 청소년부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입상자는 미주체전 참가자격이 주어진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또한 대회 출전 선수들에게 트로피와 우승 선수에게 항공권 등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동포 속으로 들어가 함께 통일여론을 수렴하고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려 한다”면서 “통일의식 고취를 위해 세미나, 스포츠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공동위원장은 이형순, 김기덕. 이기영, 조현진씨 등이다.
▲일시: 4월9일(토) 오후 5시 30분
▲장소: 킹 플라자 볼링센터 (900 King Dr., Daly city)
▲문의: SF (415)203-2237, SJ (650)906-1273, 오클랜드 (510)333-7879, 몬트레이 (831)277-1986,
====지난 21일 고려 숯불에서 SF평통과 체육회 관계자들이 ‘통일 스트라이크 볼링대회’ 모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조현진 SF 체육회 산하 볼링협회장, 임선규 전 SF 체육회 부회장, 정승덕 SF 평통회장, 이형순 전 SF 체육회장. <사진 SF 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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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