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6 LPGA 롯데 챔피언십 토너먼트4월 10-16일까지 코올리나 골프코스

2016-02-22 (월) 0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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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PGA 롯데챔피언십 토너먼트가 4월10일부터 16일까지 코올리나 골프코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을 비롯해 김효주, 박인비, 류소연, 폴라 크리머 등 LPGA 지난해 탑 랭킹 골퍼들과 하와이 출신 미쉘 위 등 유명 골퍼들이 대거 참가해 180만달러 총 상금 가운데 27만달러 우승컵을 향해 샷을 겨룬다. 대회 참가 자세한 문의는 www.lottechampionsh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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