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로 공식 임기를 마친 이용석 동포·문화 담당 영사의 후임이 결정됐다.
이성도(43·사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24일자(한국시간)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영사로 임명됐다.
이 영사는 춘천 태생으로 춘천고와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방고시(제6회)에 합격한 뒤 양구군 시책개발팀장,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조정관실 사무관, 국무총리실 정책분석평가실 총괄 사무관, 연구지원팀장,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해 왔다.
이 신임 영사는 오는 3월 7-10일경부터 총영사관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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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