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식당들, ‘옐프 (Yelp)’ 탑 100 에 이름 올려

2016-02-16 (화) 0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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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식당들이 옐프(Yelp)가 선정한 ‘미국의 맛집 10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순위에서 하와이 식당의 정점에 위치한 와이키키의 마루카메 우동은 미 전국 10위에 선정됐으며 카파훌루의 오노 시푸드(Ono Seafood)는 14위, 카일루아-코나의 다 포케 샥(Da Poke Shack)은 15위로 각각 나타났다. 마우이에서는 마마스 피시 하우스 레스토랑(Mama’s Fish House Restaurant)과 라하이나 그릴은 각각 미 전국 35위와 56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하와이 로컬푸드로 유명한 헬레나스 하와이안 푸드는 63위, 무수비 카페 이야스메 76위, 샤크 핏 마우이(Shark Pit Maui) 84위, 우메케스(Umeke’s) 89위, 레오다스 키친 앤 파이 샵(Leoda’s Kitchen and Pie Shop) 9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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