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와 다문화가정의 인권향상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광민 코리아NGO센터 사무국장이 3월 2일 SF공립도서관 차이나타운 브랜치에서 강연한다.
김 사무국장의 초청은 SF희망나비, 세사모(세월호 사고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 일본군위안부정의연합(CWJC), 아시안어메리칸 평화정의연대, 일본 멀티컬처 구제펀드 등 10개 단체 후원으로 이뤄지게 됐다.
초청단체들은 김 사무국장이 2차대전 일본의 만행을 부인하면서 극우주의로 치닫고 있는 아베정권의 재무장화, 소수민족 차별, 북한과 중국 대적화 등을 지적하면서 일본사회의 숨은 이면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일동포 3세인 김 사무국장은 일본 오사카에서 재일동포 시민단체인 코리아 NGO센터를 이끌며 재일동포 권익 및 일본 내 다문화 가족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시: 3월 2일 오후 6시-7시30분
▲장소: SF공립도서관 차이나타운 브랜치(1135 Powell St., San Franci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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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