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대 ‘한국시 낭송회’

2016-02-23 (화) 04:19:32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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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래스로프 라이브러리

▶ 김승희*김수복*이시영 등 초청

스탠포드대 동아시아연구소 초청으로 한국시 낭송회가 26일 오후 4시 래스로프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 이날 김승희 시인(서강대 교수), 김수복 이시영 시인 및 브라더 앤소니 교수(이상 단국대) 등이 시 낭송에 참여한다.

김승희 시인은 ‘왼손을 위한 협주곡’ ‘달걀 속의 생’ 등의 시를 통해 ‘언어의 테러리스트’로 불리며 한국현대시사에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김수복 시인은 1 975년 시 ‘겨울 숲에서’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문학활동을 시작했으며 편운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이시영 시인도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국제문예창작센터를 통해 세계 유명 작가와의 교류 및 국제문예교육에 힘쓰고 있다.

한편 UC버클리 한국학센터 주최로 이들의 시낭송회는 25일(목) 오후 4시 버클리 시티 클럽 드로잉 룸(2315 Durant Ave. Berkeley)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일시: 2월 26일(금) 오후 4시-5시 45분
▲장소: 스탠포드대 Lathrop Library Room 224 518 Memorial Way, Stanford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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