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학교 입시 전문학원인 ‘애쉬캔 스튜디오’ 관계자가 학생들에게 대입 준비 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날 4시간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 무료 세미나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학생 및 학부모들로 매번 자리가 가득 찼다.

▲대학진학을 위한 맞춤형 교육 컨설팅을 지원하는 ‘하트랜드 인스티튜트 오브 파이낸셜 에듀케이션’ 세미나에 참석한 한인 학부모들이 컨설팅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올아시안네트웍의 다니엘 박(오른쪽 세 번째) 대표가 피터 구(맨 왼쪽) 뉴욕시의원 및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행사 개최 의의를 밝히고 있다.

<사진=천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