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더블린-리버모어 580 구간익스프레스 차선 19일 개통돼

2016-02-19 (금) 03:29:57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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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리버모어 580 익스프레스 차선이 19일 개통됐다. 알라메다카운티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플레즌튼 하시엔다 드라이브에서 리버모어 그린빌 로드까지 이스트바운드 두개 유료차선은 19일 오전 5시에 개통됐으며, 리버모어 그린빌 로드에서 더블린 산라몬 로드/풋힐까지 웨스트바운드 1개 유료차선은 22일 오전 5시에 개통될 예정이다.

총 3억4,500만달러가 공사비로 투입된 더블린-리버모어 구간 유료차선은 교통정체에 따라 통행료가 변동된다. 솔로운전자는 정체 상태에 따라 이스트바운트 2달러10센트-9달러, 웨스트바운트는 2달러40센트-13달러의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580 유료차선 적용시간은 주중 오전 5시-오후 8시이며 카풀 차량, 오토바이, 버스, 저공해차량(clean-air vehicles) 등은 무료이다. 그러나 이 구간을 통행하려면 패스트랙 플렉스(FasTrak Flex)를 소지해야 한다.

기존의 패스트랙에서 업그레이드된 플렉스는 차량내 인원수가 표기된다. 패스트랙 플렉스는 베이지역 월그린, 세이프웨이, 코스코에서 25달러를 디파짓을 하면 구입할 수 있고 BayAreaFasTrak.org에서 주문할 수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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