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 여객선 터미널 자전거보관 전자락카 설치

2016-02-19 (금) 03:29:09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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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여객선(페리) 터미널에 자전거 보관을 위한 전자락카가 생긴다.

샌프란시스코 페리 페리위원회는 18일 메인 스트릿 페리 터미널에 20개의 전자락카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전자락카는 오는 23일부터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예약 없는 선착순이다. 이용료는 시간 당 5센트로 최대 주차 시간은 10일이다.


지불 수단은 현금이나 바이크링크(BikeLink) 카드를 온라인(www.bikelink.org)에서 구입하거나 페리 빌딩 인근에 있는 알라메다 바이시클(1522 Park St)에서 구입가능하다.

당국은 페리를 이용한 출퇴근 이용객들이 자전거로 터미널까지 와서 주차하고 배를 타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자전거 도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자락카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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