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평통 2016년 상반기 행사 수두룩
2016-02-18 (목) 03:14:50
김판겸

17일 정승덕 SF평통 회장이 상반기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올 상반기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자문회의(이하 SF평통•회장 정승덕)는 2월부터 행사가 시작돼 매달 스케줄로 빡빡하다.
오는 27일(토) 오후 6시 팔로알토 미첼팍 커뮤니티센터에서 한동만 SF 총영사가 강연자로 나와 ‘동북아 정세와 한국의 통일정책’을 주제로 통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어 3월1일부터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민주평통 청년 컨퍼런스 SF평통차세대 대표로 자문위원인 구태웅 변호사와 정한나 검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3월4일(금)부터 5일(토)까지 열리는 ‘풀뿌리 리더쉽 컨퍼런스’에 올해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강승구)와 행사를 공동 주최키로 했다.
정승덕 회장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2일까지 2박3일간 LA에서 미주협의회장단 미주운영위원회가 개최된다”면서 “미주지역 각 협의회가 진행한 사업에 대한 보고와 신년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있다”며 바쁜 일정을 설명했다.
또한 그는 “4월16일(예정) SF 지역 자문위원들과 함께 '자문위원 워크삽'을 개최하려 한다”며 “협회 발전을 위해 위원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내놓는 ‘끝장토론’도 실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3월, 4월 경 SF 체육회 관계자들과 볼링대회 공동주최도 추진할 계획에 있다.
그는 “처음 임기를 시작하면서 타 단체와의 교류와 친목을 강조한 바 있다”며 “우리끼리 평통이 아닌 타 단체와 지역 한인들과도 함께하는 평통이 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19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평통 해외지역회의’에 SF 평통 위원 다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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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