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뉴저지훈민학당 붓글씨 수업
2016-02-09 (화) 07:07:49
크게
작게
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6일 음력설을 축하하고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붓글씨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글을 써가며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음력설과 입춘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트럼프, 주담대 사기 혐의 연준 이사에 즉각 해임 통보
“李 ‘환심 노력’ 성과…트럼프와 첫 만남서 친밀해져” [한미정상회담]
또 한인 가정불화 ‘비극’… 아내·딸 살해후 자살
[한미정상회담] 대미 ‘실용외교’ 궤도 안착… ‘진짜 청구서’는 남아
트럼프 대통령, 캘리포니아 선거구 개편 소송 전격 예고
워싱턴 D.C. 경찰 연방화·국가방위군 투입 준비… “공공 질서 단호히 대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