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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훈민학당 붓글씨 수업
2016-0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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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6일 음력설을 축하하고 입춘대길을 기원하는 붓글씨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글을 써가며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음력설과 입춘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한국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뉴저지훈민학당 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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