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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풍중학교 학생들 뉴욕방문
2016-01-1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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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예천향우회
예천군 은풍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14일 해외문화탐방의 일환으로 뉴욕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오는 26일까지 뉴욕 시내 관광을 시작으로 유엔본부 방문, 나이아가라 관광, 각 분야 한인들을 만나 성공담을 들어보는 멘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방문은 예천향우회원인 이시화 미주한인청소년재단 부회장의 후원으로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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