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글쓰기 노트 선착순 무료 지원

2016-01-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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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앤박 유에스에이’

한글쓰기 노트 선착순 무료 지원
한국 도서를 미국에 유통하는 출판•유통회사인 ‘공앤박 유에스에이(Kong & Park US, Inc.)’가 정규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는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한글쓰기 노트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 담당교사가 등록생 수만큼 신청하면 올해 가을학기까지 학교에 쓰기 노트를 무료로 보내주며 배송비도 모두 공앤박이 부담한다. 32쪽 분량의 한글쓰기 노트는 쓰기 연습은 물론 한국어 발음과 읽기 및 말하기에 도움이 되는 학습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웹사이트(www.kongnpark.com/promotion/hangeul-writing-workbook.php)에서 접수 받고 있으며 2월1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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