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겟세마네 한국학교 등록생 모집

2016-01-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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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겟세마네 한국학교가 2월6일 봄학기 개학을 앞두고 등록생을 모집하고 있다. 봄학기는 5월7일까지 14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수업한다. 수업료와 교재비 모두 무료이며 점심식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은 4세부터 10학년이며 한국어 수업 이외에도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 기타 등 악기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학교는 플러싱(45-75 Parsons Blvd., Flushing, NY 11355)에 위치해 있으며 등록신청은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347-210-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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