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픈조-일심, 40+조-비호 우승

2015-12-29 (화) 12:00:00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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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회계법인 PNJK 실내축구 챔피언십

오픈조-일심, 40+조-비호 우승

PNJK 실내축구대회 오픈조 우승 일심팀

27일 리버티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개최된 ‘제1회 회계법인 PNJK 실내축구 챔피언십’에서 일심과 비호팀이 각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재미한인시카고축구협회(회장 이상인)가 주최하고 PNJK회계법인(공동대표 박형춘)이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비호, 샴버그, 일심, 윈디시티, 링컨 등 총 8개 축구동호회팀이 출전해 오픈조, 40+조로 나뉘어 열전을 벌였다. 오픈조에서는 일심팀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40+조에서는 비호팀이 승부차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일심을 꺾고 우승했다.

오픈조-일심, 40+조-비호 우승

40+조 우승 비호팀.



이상인 회장은 “좁은 공간에서 격렬하게 진행되는 실내축구여서 부상선수 발생을 우려했지만 다행히 다친 선수없이 대회를 마쳐서 감사하다. 내년에는 더 많은 팀의 참가를 유도해 좀더 활력 넘치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춘 대표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뛰며 드라마틱한 경기를 보여준 모든 참가 팀들께 감사드린다. 운동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힘찬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는 ▲오픈조: 우승-일심, 준우승-비호, MVP-어스틴 앤더슨, 감독상-탐 임 ▲40+조: 우승-비호, 준우승-일심, MVP-김태봉, 감독상-공현수 등이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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