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건강·소망 기원 덕담”

2015-12-29 (화) 12:00:00 이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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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발전협의회, 27일 송년의 밤 개최

“새해 건강·소망 기원 덕담”

‘시카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송년의 밤’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물어가는 2015년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가오는 2016년의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었다. 한인사회발전협의회(회장 월터 손/이하 한발협)는 지난 27일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회원을 비롯해 각계 인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카고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송년의 밤’을 열었다. 이날 행사1부는 김진규(자문위원)의 사회로 환영사(월터 손 회장), 축사(김상일 총영사), 단체기념촬영, 만찬 등이 이어졌으며 2부는 여흥순서로 진행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월터 손 회장은 “지난 2001년 창립된 한발협은 한인단체나 개인과의 이해관계가 엮이지 않은 장자단체로서 그동안 일리노이주와 시카고시 정부 및 정치인들과의 교류 확대를 추진하는 등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 젊은 세대들을 영입하고 이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언젠가는 한발협이 차세대들에 의해 인계돼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제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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