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가장 살고 싶은 주로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하와이가 꼽혔다.
2,232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 설문조사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를 제외하고 가장 살고 싶은 주가 어디냐는 질문에 하와이가 3위를 기록했다.
하와이는 2011년 가장 살고 싶은 주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6년, 2010년, 2013년에는 2위였다.
가장 살고 싶은 도시를 알아보는 설문조사에서는 호놀룰루 7위, 마우이(설문조사용으로 도시로 간주) 13위였다.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의 결과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808ne.ws/1Nxw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