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한인교사회, 송년모임
2015-12-22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뉴욕한인교사회>
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조이스 김)가 19일 조이스 김(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교사회는 내년 1월9일 정오에 퀸즈 베이사이드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한국어 교사를 위한 웍샵 등을 논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벌떼에 발목잡힌 저커버그?…“희귀 벌 출현에 데이터센터 차질”
[대선 D-1] 해리스 외조부 고향 인도 마을서 ‘승리 기원 기도회’
[대선 D-1] 비트코인 폭풍전야?…“어느 방향이든 8% 변동 가능”
[대선 D-1] 4년전 의회폭동 주도 ‘프라우드보이스’ 지역별 재결집
美, 대선직전 北미사일 발사에 “규탄…동맹국과 긴밀협의”
외신, 美대선 직전 北미사일 발사 주목…“美관심 끌려는 의도”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