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지역 외 다양한 곳 커뮤니티 봉사 계획”
2015-11-27 (금) 02:45:39
임지웅 인턴기자

OC 한인회 산하 차세대 봉사단을 담당하는 앤디 김 이사와 김경자 봉사부장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가등) 산하 차세대 봉사단이 내달 5일(토) 오전 7시 가든그로브 아틀란티스 팍(13630 Atlantis Way)에서 봉사활동을 갖는다. 이번 봉사활동은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총 4시간60~80여명의 차세대 봉사단 학생들이 동안 공원 쓰레기 및 나뭇잎줍기와 나무심기 등의 환경미화 활동을 한다.
김경자 청소년 봉사부장은“ 커뮤니티 봉사활동을 통해 작은 도움이큰 결과를 이룰수 있다는 것을 알고 커서도 계속해서 봉사하는 삶을사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참여하는 학생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은 물론 봉사의 기회를 제공할 수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 시간에는 쉬는 시간에 가든그로브 스캇 스타일스 시매니저가 학생들을 위한 연설을 한다. 대략 20분의 연설에서는 학생들이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를 해야하는 이유와 멘토로서의 올바른 방향을 설명한다.
앤디 김 이사는 “계속해서 가든그로브에서만 봉사활동을 진행해학생들이 의아해 할 수 있지만 OC지역 한인 커뮤니티의 시작인만큼의미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다양한 장소를염두하고 활동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OC 한인회는 앞으로 가든그로브는 물론 부에나팍, 풀러튼, 어바인등 여러 시들과 학생들 사이에서상호간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는중간자 역할을 앞으로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봉사단은 시매니저에게 봉사활동 스케줄을 묻고 장소와 시간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차세대 봉사단은 OC 한인회에서지난 5월에 창단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하는 봉사단은 분기별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봉사시간을정식으로 인정해 크레딧을 부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봉사는 물론멘토들을 초빙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OC한인회는 차세대 육성의일환으로 ▲청소년들에게 사회봉사를 가르치자는 교육적 관점 ▲봉사를 통해 사회 환경을 밝고 명량하게만들자 ▲차세대 단원들에게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사회봉사 시간 부여▲오바마 봉사상 수여라는 목표를가지고 청소년 봉사단을 결성했다.
OC한인회 차세대 봉사단은 입회비는 30달러, 단체 티셔츠는 10달러이다. 차세대 봉사단에 대한문의는 OC한인회(9888 GardenGrove Blvd. GG)를 직접 방문하거나 (714)530-4810을 통해 할 수 있다.
<
임지웅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