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곳곳에 트리 점등식 “연말 분위기 띄워요”

2015-11-21 (토) 10: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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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전시회 등 할러데이 행사 잇달아 열려

곳곳에 트리 점등식 “연말 분위기 띄워요”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크리스마스 트리. <출처 OC 레지스터>

오렌지카운티 최고 샤핑명소인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대형 트리 점등식이 19일 있었다.

북가주에서 온 무려 10톤의 대형트리에 2만개의 전구들이 일제히 빛을 발하며 산타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다음은 각 도시들의 점등식 및 할러데이 행사 안내이다.

▶가든그로브시는 내달 1일 오후 6시30분 빌리지 그린 팍(Euclid St. andMain St.)에서 제9회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가든그로브 보이스&걸스클럽의HOPE 팀의 공연, 크라이스트 캐더럴아카데미 콰이어, 콜로니 퍼포밍 아트 학생팀, 2015 보이스 오브 가든그로브 우승자 앰버 트랜, 볼사그란데콘서트 콰이어의 공연이 있다.


문의 (714)741-5290▶부에나팍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오는 30일 저녁 시청(6650Beach Bl.)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산타클로스 외에도 스누피, 미디어벌타임스 레스토랑의 중세 기사 등이참석한다. 산타클로스가 오후 6시 소방차를 타고 등장하면 점등식이 열린다. 문의 (714)562-3754▶헌팅턴비치 할러데이 이벤트‘Miracle on Main St'이 22일(일) 200Main St.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합주단, 합창단 등이 음악을 들려주고 각종 공예품들도 선보인다. 산타는 6시에 등장, 점등식을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hbdowntown.com에서 알아볼수 있다.

▶라팔마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축제가 12월2일 센트럴팍 앰피 디어터에서 열린다. 오후 4시부터 7시30분까지 열리는 행사에는 지역 학교 학생들, 커뮤니티 싱어송 팀들이 참여,음악을 들려주고 공예 전시회도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cityoflapalma.org/treelighting를 찾아보면 된다.

▶사이프레스의 연례 할러데이 바자가 오늘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커뮤니티 센터(5700 OrangeAve.)에서 열린다.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산타와 함께 하는 아침 식사가 있다. 아침 식사비는 5달러. 수익금은 보이스카웃에 보내진다.

문의 (714)704-6780▶라구나비치의 소더스트 페스티벌 겨울 팬터지 아트 쇼(SawdustWinter Fantasy Art Show)가 이번 주말 문을 연다.

페스티벌(935 Laguna Canyon Rd.)은 그야말로 겨울 원더랜드를 연상케하며 175명의 아티스트들이 크리스마스 장식 등 아름다운 공예품들을판매하고 시범도 보인다.

라이브 음악, 아웃도어 카페,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동물농장도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21일 오후5시30분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sawdustwinter festival 웹사이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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