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진짜 엄마’ 공연
2015-11-19 (목) 11:06:42

인랜드한인회 임원진과 이사들이 미팅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인랜드한인회(회장 데이빗 곽)는 오는 21일(토) 오후 7시 리버사이드 주님의 기쁨교회(1540 W. Linden St·담임목사 이상호)에서 인랜드한인회 초청 극단 PAN이 뮤지컬 공연 ‘진짜 엄마’를 공연한다.
인랜드한인회 데이빗 곽 회장은 “LA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 환경 속에 있는 인랜드 지역의 한인들을 위해서 지난 2013년부터 3년째 유명극단 초청공연을 하고 있다”며 “이민 1·2세대가 함께 보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처럼 마음의 여유와 문화적 체험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공연 ‘진짜 엄마’는 15년 만에 잃어버린 아들이 찾아와 숨이 막힐 듯이 어색함 속에서 언뜻 언뜻 비춰지는 모성애에 대한 갈증, 그리고 아들에 대한 그리움이 얽히고설킨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모자관계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지난 2013년 단편연극으로 발표되어 호평을 받은 작품을 장편 뮤지컬로 재편성해 2시간가량 공연한다.
한편 뮤지컬 공연팀 PAN은 Play At Noreeter(놀이터)의 줄임말로서 주제, 관객, 시간의 제한 없이 공연을 하자는 취지로 배우들을 중심으로 모여서 연극에만 제한을 두지 않고, 세미 뮤지컬, 음악 토크쇼, 독백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714)357-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