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10월 주택가격 하락

2015-11-19 (목)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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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도 줄어

오렌지카운티 10월 주택가격과 주택매매가 감소했다. 코어로직사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10월 주택 중간가격은 60만달러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경기침체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62만8,500달러 이후 9월을 제외한 7·8·10월에 계속해서 전월 대비 감소를 보이고 있다.

OC 지역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6,500달러가 오르며 전년도 대비 1.1% 상승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지난 3월부터 전년도 대비 가장 적은 가격 상승폭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OC 지역 지난 10월 주택매매는 2,858건으로 9월과 비교했을 때 10.5% 감소, 전년도 대비 0.7%가 줄어들며 7월부터 계속된 하락을 기록했다.

반면 OC 지역 10월 신규주택 중간가격은 93만7,500달러로 지난 2월에 기록한 89만9,000달러보다 높은 기록을 세웠다.

한편 OC 지역 인근 6개의 카운티에서는 지난달 총 1만9,930건의 주택매매가 이루어졌으며 이것은 전년도 대비 1.3% 오른 수치이다. 하지만 가장 활발한 주택시장을 보이던 LA 지역과 OC 지역은 전년도 대비 주택매매 건수가 줄었다.

지난 10월 남가주 주택중간가격은 43만5,000달러로 9월과 같은 가격을 기록했고, 전년도 대비 5.6% 오른 가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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