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식 도서관 건립 3,450만달러 예산

2015-11-20 (금) 1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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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타메사 시의회 통과

코스타메사 시의회는 지난 17일 3,450만달러의 예산으로 ‘네이버후드 커뮤니티 센터’ 미팅룸을 철거하고 현대식 대규모 중앙도서관을 설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코스타메사시는 2017년 4월 네이버후드 커뮤니티 센터를 철거하고 2018년 말께 2만스퀘어피트의 새로운 도서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의 8,000스퀘어피트 도서관에는 새로운 커뮤니티 센터를 2019년 12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같은 방안은 현재 있는 도서관은 5만5,0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너무 비좁기 때문에 취해진 것이다. 새로 들어서는 도서관은 아동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현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카트리나 폴리 시의원은 “우리 시에서 필요한 것을 업그레이드시키고 변모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건립될 새 도서관은 아직까지 세부적으로 디자인되지 않았다. 컬버시에 있는 건축회사 ‘존슨 파바로’의 스티브 존슨 사장은 “이 도서관은 현대적이고 최첨단으로 건립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스타메사의 도서관 3곳은 카운티 정부와 코스타메사 도서관 파운데이션의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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