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OC 두 곳서 ‘베트남 설날행사’
2015-11-20 (금) 10:50:59
베트남 설날 행사인 텟 페스티벌이 내년에는 코스타메사와 웨스트민스터에서 개최된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는 지난 11일시의회에서 남가주 베트남 아메리칸연합(이하 VAFSC)의 텟 퍼레이드 개최를 허가했다. 이로써 VAFSC는 내년 2월13일 오전 9시에 볼사 애비뉴에서 텟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또한 코스타메사 OC 페어&이벤트센터에서 열리는 텟 페스티벌은 내년2월12~14일에 열린다.
VAFSC 팟 부이 회장은 “이번 텟퍼레이드는 단지 베트남 커뮤니티를위한 행사가 아니라 히스패닉, 타이,티베트 등 여러 민족이 함께하는 행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는 2만여명의 주민들이 동참,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중들이 퍼레이들 쉽게 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