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운영 반도체 기업 2,300만달러 투자유치
2015-11-20 (금) 10:49:57
어바인에 있는 한인 운영반도체 메모리 모듈 생산업체‘ 넷리스트’ (Netlist Inc·. 대표 홍춘기)사가 최근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 메모리 사업부 800만달러와 삼성벤처 투자사 1,500만달러등 2,300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고 한국의 전자신문이19일 보도했다.
삼성의 이번 넷리스트 투자는 30년 만에 메모리 시장재진출을 선언한 인텔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나스닥상장사로 18일(현지시각) 나스닥 종가기준 시가 총액은3,200만달러 수준이다.
삼성은 넷리스트 시가 총액 70% 이상을 투자했다. 삼성의 이번 투자로 양사는 향후 5년간 특허를 공유하고신제품을 공동 개발하기로했다.
넷리스트는 서버, 라우터,광대역 스위칭 시스템에 탑재되는 엔터프라이즈용 특수메모리 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