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킹 스트릿/푸나후 인근 아이스크림 가게 털려

2015-11-13 (금) 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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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 경찰국은 지난 11일 오후 8시 반경 사우스 킹 스트릿의 아이스크림 가게인 베스킨 로빈스를 턴 강도 용의자를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범행 당시 무섭게 생긴 할로윈 가면을 쓰고 있었으며 권총으로 직원을 위협했다고 한다.
이 아이스크림 가게는 오바마 대통령이 유년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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