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키시즌 돌아왔다

2015-11-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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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얼 등 가주 스키장 일부 개장

▶ 이달 중하순부터 일제히 문열 계획

스키시즌 돌아왔다

레이크 타호 인근 보리얼 스키장이 6일 개장한 가운데 시에라 스키장들이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면서 스키시즌을 알리고 있다. 4일 스키 순찰 팀의 호세 라팜씨가 캘리포니아 빅 베어 스키리조트에서 인공눈을 만들면서 스키 시즌이 일찍 시작하길 기대하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최강자로 꼽히는 스키시즌이 돌아왔다.

최근 내린 폭설과 추워진 날씨 탓에 레익크 타호 인근 보리얼(Boreal) 스키장이 6일 개장했다.

매모드 마운틴도 이미 5일 문을 여는 등 스키어들과 스노우보더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리조트측은 오전 6시 스키장 주 건물 주변 지역의 기온은 화씨 16도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주 초 시에라네바다에 1푸트의 눈이 내려 스키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많은 눈을 기대하고 있는 레익크 타호 등 스키 리조트들은 이달 중하순부터 일제히 개장한다는 계획으로 지난 3-4년 간의 매출부진을 올해 만회하겠다는 입장이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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