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창업하기 힘든 곳... 전국 최하위

2015-11-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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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가 웨스트 버지니아에 이어 미 전국에서 창업하기 힘든 지역 최하위 두 번째를 기록했다.

워싱턴, 와이오밍, 캘리포니아가 미국에서 가장 창업하기 주로 뽑힌 데 반해 하와이는 꼴찌를 겨우 면한 것.

개인금융 웹사이트인 고뱅킹레이츠닷컴은 각 주의 창업기회와 사업유지를 조사한결과 하와이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물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높은 소비세가 새로운 사업의 발목을 잡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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