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만 총영사 유타 방문
2015-11-05 (목) 12:00:00

한동만 총영사(오른쪽)가 3일 유타 주청사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에 참석한 참전용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총영사관>
한동만 SF 총영사가 유타를 방문, 주요 인사와 접촉하고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식을 개최하는 등 한미간 지속적 협력 발전 관계를 모색했다.
한 총영사는 2일 유타 테크놀로지 카운실 갈라 디너에 참석, 게리 허버트 유타 주지사, 오린 해치 연방 상원의원등과 함께 최근의 한반도 정세와 한미 동맹 관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3일에는 유타 주청사에서 게리 허버트 유타주지사를 포함한 147명의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식을 전달하며 미군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한인 전문직 비자 법안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유타 사관학교를 방문, 한미관계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했다.
또한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활동도 이어져 이날 저녁 유타주 한국학교 교사 통합 만찬 초청 모임을 열고 유타지역에서의 이머전 스쿨 개설, 도서관 내 한국 섹션 설치등 한국어 보급을 위한 논의를 가졌으며 4일에는 한국 방문 경험이 있는 몰몬 선교사 20여명과 만나 한국 문화 홍보를 위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